경로당을 찾은 최형대 면장과 직원들은 먼저 어르신들께 큰 절로 세배를 올리고 새해 덕담을 나누고, 계속되는 한파에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형대 양북면장은 “정유년 새해에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잘 살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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