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만안종합사회복지관 개관 준비 현장 방문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만안종합사회복지관 개관 준비 현장 방문
  • 수도권 강의석 기자
  • 입력 2017-02-15 12:58
  • 승인 2017.02.1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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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수도권 강의석 기자]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제228회 임시회 기간(2월 9일∼17알) 중인 14일 만안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이날 위원들은 2월 28일 개관예정인 만안종합사회복지관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사업현황을 청취한 후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필여 위원장은 “만안종합사회복지관 개관으로 박달ㆍ석수권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만안종합사회복지관은 만안구 박달로 547-1(안양동)에 지하1층, 지상5층(연면적 4,433㎡)규모로 경로식당과 북지카페, 어르신 주간보호시설과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체력단련실과 각종 강좌교실, 다목적강당과 다목적회의실로 이루어졌으며 5층 옥상에는 게이트볼장이 설치되어 있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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