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ASE 그룹(Advanced Semiconductor Engineering, Inc)과 45억1008만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2015년 기준 매출액의 3.8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지난 13일부터 4월10일까지다. 신현호 기자 shh@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현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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