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결혼 4년만에 득남
박해일, 결혼 4년만에 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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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07-27 13:04
  • 승인 2010.07.27 13:04
  • 호수 848
  • 5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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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일(33)이 결혼 4년 만에 득남했다.

휴메인 엔터테인먼트는 “박해일의 아내가 20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박해일은 아들을 얻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해일은 2006년 3월 방송작가 서유선(30)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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