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일(33)이 결혼 4년 만에 득남했다. 휴메인 엔터테인먼트는 “박해일의 아내가 20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박해일은 아들을 얻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해일은 2006년 3월 방송작가 서유선(30)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기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SK하이닉스, 뿔났다 ‘제품 불량 2조 원 손실’ 등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서울도서관 앞 131명 참전 용사들,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JYP 신예 걸그룹 'NiziU(니쥬)', 디어유 버블 전격 오픈 사설 구급차 기사, 이송 중 장애인 성추행… “응급 환자 대상 범죄 만연” 효성그룹 시총 10조 눈앞 …5년차 ‘조현준 체제’ 결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