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차인표(43)가 SBS TV 드라마 ‘대물’에 합류한다.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겸비한 ‘훈남’ 정치인으로 분해, 고현정(39)과 사랑과 애증, 음모로 얽히는 관계를 형성한다. ‘대물’은 만화가 박인권(56)씨의 동명만화가 원작으로 사회악에 맞서는 인권변호사 고현정이 제비족 권상우(34)와 함께 활약하다 우여곡절 끝에 첫 여성 대통령이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0월 방송 예정. 기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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