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대응팀은 집단민원현장 등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11년도부터 시행하던 시책으로 주민의 안전에 직접 영향을 주는 집단폭력 등 민생침해 사범에 대해 신속대응팀을 운영하는 것은 전국 최초이다.
이승철 경기북부경찰청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국정여건과 급변하는 사회환경으로 주민들의 치안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신속대응팀 활성화 계획을 강력히 추진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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