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관현 사천지부장은 공직자로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합원들의 역할을 강조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부탁했다.
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경남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사천지부와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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