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의정부 강동기 기자] 의정부시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13일부터 3월 24일까지 40일간 주민등록 재등록자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거주불명등록 된 가구가 주민등록 재등록 시 맞춤형 복지제도 등 복지서비스를 안내하여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체계를 유지하고 특히 2017년 주민등록 일제정리 추진 기간과 일치하게 집중 추진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남성범 신곡1동장은 지역사회 주민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여 전입신고를 하지 못한 저소득 주민을 파악하고 위가 가정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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