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김동수는 회화를 전공하고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았고, 첫 작품인 『감기 걸린 날』로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전시 기간은 지난 1일부터 28일까지다. 휴관일인 금요일을 제외하고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도서관 2층 로비에서 계속된다. 궁금한 사항은 의정부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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