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정 2050프로젝트 협력 당부 등 농업발전 방안 모색
[일요서울ㅣ창원 이도균 기자]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2일 집무실에서 이학구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신년 간담회를 갖고 최근 농업인이 직면한 대내외의 어려운 여건 등을 청취하고 농업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사)한국농업경영인 경남연합회는 미래 농업ㆍ농촌의 발전을 견인하고 지역사회를 리더하는 농업인 대표단체이며 1만2000여명의 회원이 지역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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