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정서함양 및 충무공동 이미지 제고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진주시 충무공동은 2월 2일 오전 10시 30부터 12시까지 공무원 및 여성자율민방위기동대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문산중학교 주변에 무단 투기된 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개학 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충무공동 장세민 동장은 “개학시기에 맞춰 문산중학교 주변에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함양 및 충무공동 이미지를 제고한 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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