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겨울철에 동파, 화재 등 동절기 안전사고 등 위험이 증가됨에 따라 저소득 취약계층의 난방비 등 생계비 부담이 가중돼 집중 추진기간을 지정해 지난해 12월 8일부터 2월 28일까지 적극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 및 지원 중에 있다.
김성덕 회천2동장은 “우리 동 전입 초기부터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여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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