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에 나오는 3집에는 13곡이 수록된다. 바비킴이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다.
바비킴은 “바비킴 냄새가 물씬 풍기는 다양한 장르가 담길 것”이라며 “주로 사랑과 인생을 주제로 발라드, 레게, 솔, R&B, 힙합, 록, 포크음악 등을 맛깔나게 비볐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12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중인 바비킴은 창원(10일), 부산(17일), 일산(24일) 등지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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