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번재판관 8일, 급해진 탄핵심판
헌번재판관 8일, 급해진 탄핵심판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7-02-01 12:13
  • 승인 2017.02.01 1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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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심판 제10차 변론기일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의 퇴임으로 한자리가 공석인채 8인 헌법재판관 체제로 공개변론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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