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남해 이도균 기자] 새남해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4일 남해사랑의 집을 찾아 백미 (10kg) 60 포대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의 정을 나눴다 .

남해사랑의 집에 전달한 쌀은 새남해라이온스클럽 회원인 서상정미소 대표 곽봉건 라이온을 비롯한 회원들의 정성이 모여 마련한 것으로 갓 도정한 햅쌀로 지은 따뜻한 밥을 이웃과 함께하는 정을 나누고 싶어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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