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진 서장은 전통시장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직접 과일을 구입하"며 상인들과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공감하는 치안정책을 펼치겠다"고 했다.
진종근 서장은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민족의 대명절인 설에도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시장경기 활성화와 소비촉진을 위해 전통시장에 관심 가지고, 앞으로 지역경제는 물론 시민의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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