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진주역 등 유관기관의 참여로 눈길을 끌었으며 설 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로 하여금 집중적인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화재 확대를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에 크기는 작지만 그 중요도는 크다.
최기두 진주소방서장은 “이번 설은 부모님의 안전도 챙기고 효를 실천할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주택화재를 예방,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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