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의용소방대와 상인으로 구성된 자율점검반을 편성하여 시장주변을 순찰하면서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파주시는 2014년 국비를 지원받아 12백만원(국비 60% 시비 40%)을 투입하여 상가마다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를 설치했고, 2014년부터 2년간 도비를 지원받아 32백만원(도비 30% 시비 70%) 예산으로 전 상가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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