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시흥 김용환 기자] 시흥시(시장 김윤식) 능곡동은 복합커뮤니티 착공에 따라 23일 주민센터를 중심상가 내 새 임시청사로 이전해 업무를 개시했다.
청사이전은 지난 주말 이루어졌으며, 기존 능곡로 132에서 승지로 60번길28로 청사를 옮겼다. 복합커뮤니티 건립이 예정되어 있는 2018년 5월까지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동은 홍보현수막, 안내문, 방송 등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대주민 홍보를 했고 업무개시 첫날인 23일, 큰 혼란 없이 민원을 처리할 수 있었다.
능곡동 관계자는 “새 청사에서 친절·청렴 민원을 차질 없이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복합커뮤니티 오는 3월부터 착공을 시작할 예정이다.
청사이전은 지난 주말 이루어졌으며, 기존 능곡로 132에서 승지로 60번길28로 청사를 옮겼다. 복합커뮤니티 건립이 예정되어 있는 2018년 5월까지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동은 홍보현수막, 안내문, 방송 등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대주민 홍보를 했고 업무개시 첫날인 23일, 큰 혼란 없이 민원을 처리할 수 있었다.
능곡동 관계자는 “새 청사에서 친절·청렴 민원을 차질 없이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복합커뮤니티 오는 3월부터 착공을 시작할 예정이다.
경기서부 김용환 기자 news7004@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