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옥 <파주> 로테르담영화제 개막작
박찬옥 <파주> 로테르담영화제 개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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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01-26 15:03
  • 승인 2010.01.26 15:03
  • 호수 822
  • 4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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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옥 감독의〈파주〉가 27일 네덜란드에서 개막하는 제3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부산 국제영화제 사무국은 22일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초청작 라인업을 전했다.

스펙트럼 부문에서는 봉준호 감독의〈마더〉와 황철민 감독의〈양 한마리 양 두마리〉가 초청 상영된다. 밝은 미래 부문으로는 정성일 감독의〈카페 느와르〉, 이용주 감독의〈불신지옥〉, 이연우 감독의〈거북이 달린다〉, 함경록 감독의〈숨〉, 장전재 감독의〈회오리 바람〉등이 초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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