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은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구순)는 지난 10일 이불 40채를 기증했다. 불우이웃돕기 행사로 부녀회는 1년 동안 회비, 물품 판매 등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홀로 계시는 어르신에게 도움을 주어 더욱 뜻 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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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은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구순)는 지난 10일 이불 40채를 기증했다. 불우이웃돕기 행사로 부녀회는 1년 동안 회비, 물품 판매 등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홀로 계시는 어르신에게 도움을 주어 더욱 뜻 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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