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영화 '문영' 감독 김소연이 9일 저녁 서울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 카페에서 본지와 인터뷰 진행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영화 '문영'은 세상이 던진 상처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은 열여덟 소녀 '문영'이 사랑하는 연인에게 실연당한 스물여덟의 '희수'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김태리, 정현 등이 출연한다.
개봉예정일은 오는 1월 12일.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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