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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lop 2017-01-07 12:45:01 1.253.214.8 더보기 삭제하기 기사의 방향을 이미 정해놓고 쓴티가 확실히 나는군요. 제목의 11년은 어디서 나왔죠? 기사의 단어선택부터가 부정적인 단어들이 많이 보이고 문단의 구성도 중립적이지 않네요.
김부겸 2017-01-08 02:20:54 84.16.241.100 더보기 삭제하기 댁이 색안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기사가 그렇게 보이는것입니다. 자기 생각하고 좀만 다르다고 심기가 불편하시면 댁하고 성향이 맞는 신문사 찾아서 그거만 보세요 ^^
더팩트 2017-01-08 10:15:26 220.88.178.84 더보기 삭제하기 4년 중임제 순수 대통령제를 권력구조의 대안으로 논의한다면 그 전제로 임기단축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이 좋은 전략의 하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보고서에는 추가 전제조건으로 다음 대통령의 임기를 2020년까지 단축하는 대신 이를 공약하고 실천한 대통령에게 연임선거에 출마할 기회를 허용하는 것 또한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본문 내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