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천2동 아이들 고사리 손으로 모은 돈 사랑의 라면 기부
양주시 회천2동 아이들 고사리 손으로 모은 돈 사랑의 라면 기부
  •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 입력 2017-01-04 14:20
  • 승인 2017.01.04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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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양주시 회천2동 소재 영웅태권도 도장은 지난 3일, 라면 220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태권도 도장에 다니는 아이들 100여 명이 좋은 일을 하고자 부모님 심부름 등 하여 부상으로 자기가 한 일과 이름을 붙여 기부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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