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AJ에 러브콜
레이디 가가, AJ에 러브콜
  •  기자
  • 입력 2009-06-17 09:21
  • 승인 2009.06.17 09:21
  • 호수 790
  • 61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인가수 AJ(이기광·19)가 팝스타 레이디 가가(23)의 내한 쇼케이스에 게스트로 초대됐다.

‘저스트 댄스(Just Dance)’와 ‘포커 페이스(Poker Face)’로 인기를 얻고 있는 레이디 가가는 17일 8시 서울 청담동 클럽 앤써에서 쇼케이스를 갖는다.

AJ는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인 레이디 가가가 초대해줘 설레고 영광”이라며 “처음 내한하는 레이디 가가를 위해 가장 화려하고 강렬한 무대를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본격적인 해외 활동 위해 준비 중인 AJ는 7월 일본 및 태국에서 첫 단독 쇼케이스를 갖는다.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