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와 경쟁하는 창조농업 실현을 위한 힘찬 외침

[일요서울ㅣ충북 조원희 기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2016년도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 홍보기관 평가 우수기관, 지역전략작목 산학연 광역화사업 운영 우수기관, SMS를 활용한 홍보평가 최수상 등 4개 부문에서 최우수,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또 36만 지방행정공무원 중 최고의 상인 지방행정의 달인 대통령 표창자와 6년 연속으로 농업기술대상 수상자를 내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1월 2일(월) 농업기술원 직원들이 본관동 앞에 모여 2017년 정유년 한해 힘찬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충북 조원희 기자 e-gana100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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