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를 시청하고 증언자들의 유력한 공통진술을 종합해 볼 때 청해진해운의 부패경영이 세월호 침몰의 주원인인 것으로 진단한다. 세월호의 화물칸이 이 사건의 민감포인트인 것이다. 화물칸을 철저하게 건드리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까지 버티기 한 것이다. 그 화물칸에는 화물만 들어간 것이 아니라 세월호에 탑승할 수 있는 수용인원 정원외 사람 또는 시신이 백단위로 들어가 있을 수 있다. 이런 걸 어찌 밝히겠는가. 세월호 화물칸이 신분세탁의 장이었던 것이다.
왠만한 미사일에 맞아도 찌그러지기만 하지 찢어지지 않는 잠수함이면. 어뢰, 수뢰 , 폭뢰 다 필요없겠네? 잠수함 전문가 말을 인용한척 하며 유언비어 유포하는 것임. 미사일에도 끄떡없게 만들려면 너무 두껍고 무거운 장갑을 두르게 되므로 잠수함 기능을 못함. 혹? 신소재? 그렇다면 뭐하러 탱크 만들 때 그리 두꺼운 장갑 재질로 만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