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디아스포라연구소, ‘디아스포라 총서’ 3권 발간
건국대 디아스포라연구소, ‘디아스포라 총서’ 3권 발간
  • 부산 이상연 기자
  • 입력 2016-12-28 18:29
  • 승인 2016.12.28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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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부산 이상연 기자] 건국대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가 ‘디아스포라 휴머니스트 총서’ 3권으로 ‘디아스포라 이즈is’를 최근 발간했다. 

이번 총서는 미국 보스턴 칼리지 역사학과 교수 케빈 케니(Kevin Kenny)의 ‘Diaspora: A Very Short Introduction’(2013)을 최영석(연세대)이 옮긴 것으로 디아스포라 개념의 출발과 적용을 해설하는 안내서다.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는 디아스포라의 현대적 의미를 짚어본 ‘디아스포라 지형학’과 국내 다문화 사회의 현주소를 진단한 ‘한국 다문화주의 비판’을 ‘디아스포라 휴머니티즈 총서’(앨피 간) 1, 2권으로 펴낸 바 있다.
 

부산 이상연 기자 ptls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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