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제주특별자치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 제주 김태윤 기자
  • 입력 2016-12-28 16:46
  • 승인 2016.12.28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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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제주특별자치도 보건의료발전계획 수정 보완

[일요서울ㅣ제주 김태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용역을 의뢰하여 제3기 제주특별자치도 보건의료발전계획(2017~2021년)을 수립하고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심의했다.

제주보건의료발전계획의 주요내용은 건강한 도민, 건강한 제주를 비전으로 의료서비스 인프라 확충 및 질적향을 도모하여 동북아 건강관광 거점지로 도약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첫째는 공공의료 육성 및 의료기관의 공공성 확보방안으로 제주대학교병원․지방의료원․지역 보건기관의 공공의료기능 강화와 공공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방의료원 기능 활성화 및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설치 운영해 공공보건의료 지원 쳬계를 강화한다.

또 감염병예방관리 강화를 위한 시설을 개선해 격리시설을 확대 구축하고, 둘째는 의료기관 유치 및 외국의료기관 관리방안으로 ① 의료인프라 확충을 위한 의료기관 유치를 위해 투자유치 전문분야 선정과 의료기관 모델 검토 및 의료기관 투자유치 요건을 개선하고  ② 외국의료기관 효율적 관리를 위해 외국인 환자 진료비 수준 등 가이드라인 마련과 외국의료기관 지도점검 및 전반적 운영관리를 위한 점검 항목을 마련하였고  ③ 제주헬스케어타운 내 의료인프라 확충을 위해 수요기반 서비스 컨셉 재정립・정부 지원사업 유치 및 의학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다.

셋째는 의료・웰리스 융복합 건강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① 건강관광 모델 개발 및 네트워크 구축 강화를 위해 경쟁력 분석 및 건강관광 방향 수립과 국내외 협력체계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② 마케팅 홍보전략 수립을 위해 ICT(정보통신기술) 연계 건강관광 마케팅・홍보 전략 수립과 동북아 건강관광 허브로 이미지 메이킹 전략을 추진토록 하고 ③ 건강관광 활성화 제도적 기반구축을 위해 건강관광 전담조직 신설, 건강관광 활성화 인프라 확충지원, 건강관광 프로그램 지원 시범사업 도입 등이다.

앞으로 도에서는 오늘 위원회 시 제시된 서귀포시 지역에서 발생하는 환자의 이송 체계 강화, 상급종합병원 지정 문제, 외국의료기관의 의료질 확보방안, 의료관련 인력 개발 방안 등의 의견을 수정 보완하여 보건의료발전계획을 확정하고 2017년 초에 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제주 김태윤 기자 kty092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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