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 강원동부 최돈왕 기자] 강릉시는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10대 뉴스 중 최고 뉴스로 선정했다.
▲35년 묶였던 ‘경포도립공원 일부 해제’ 결정 ▲올림픽파크 진입도로 준공 및 강릉역 통과도로 개통 ▲ISU 쇼트트랙 월드컵대회 테스트이벤트 성공개최 ▲‘강릉오죽한옥마을’ 준공 ▲‘2016 대한민국 독서대전’ 유치 쾌거 및 성황리 개최 ▲강릉시청 민원실, 전국 최우수 대통령상 수상(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강릉 도심 대규모 공원 ‘월화거리’ 조성 본격화 ▲주문진항 수산물 풍물시장 정비사업 완료 ▲환경부 주관 그린시티(환경관리 우수자치단체) 선정, 국무총리상 수상을 10대 뉴스로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강릉시 발전과 시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강릉, 올림픽 개최도시 시민으로 자긍심과 열정을 동계올림픽 성공개최까지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원동부 최돈왕 기자 wang973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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