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경남 이도균 기자] 남해군은 지난 16일 남면 지역에서 발견된 야생 꿩 폐사체가 국립환경과학원의 AI 바이러스 감염여부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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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경남 이도균 기자] 남해군은 지난 16일 남면 지역에서 발견된 야생 꿩 폐사체가 국립환경과학원의 AI 바이러스 감염여부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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