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양우철 경주경찰서장과 의경어머니회(회장 김숙이)는 지난 22일 경주경찰서 112타격대와 방범순찰대를 차례로 방문해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및 시국집회 등 각종 출동으로 피로에 지친 대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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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양우철 경주경찰서장과 의경어머니회(회장 김숙이)는 지난 22일 경주경찰서 112타격대와 방범순찰대를 차례로 방문해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및 시국집회 등 각종 출동으로 피로에 지친 대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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