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안철수, 반기문에 손 내밀다
위기의 안철수, 반기문에 손 내밀다
- 김희민 언론인
- 입력 2016-12-23 16:41
- 승인 2016.12.23 16:41
- 호수 1182
- 13면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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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12-25 11:47:05 180.224.227.118
국민1
2016-12-24 14:19:08 59.7.50.109
국민들조차 납득않가는 위안부합의에 잘했다찬성한 반기문총장…
이젠 자리나 직급이 호감이 아닌 시대다
태어나서 정치에는 관심1도 없고
이런데 글쓰는것도 첨이다. 다시는 잘못된판단과 투표로 나라를 이모양으로만들고싶지않다.
한국인
2016-12-24 13:15:07 14.63.107.79
Ban is a clumsy communicator. Uncomfortable in English, he relies on notes when speaking and struggles to convey intellectual heft or moral drama.
영어 아주 못함 . 노트 보고 읽는 병신. 근데 왜 영어신동으로 포장했을까?
김미옥
2016-12-24 12:38:35 39.114.226.39
개혀들
2016-12-24 09:06:08 223.39.139.65
모든 기득권 여론 더불어로 너머가서
더불어 유리하게 떠들고있다
제왕적 대통령제 옳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