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 경남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경찰서는 ‘연말연시 외국인 범죄 예방’ 을 위해 지난 22일 외국인명예경찰대 등 협력단체원과 함께 상평공단과 가좌동 경상대학교 주변에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외국인 밀집지역인 상평동과 가좌동 일원을 ‘외사치안안전구역’으로 지정하고 이곳을 중심으로 외국인에 대한 특별방범활동을 실시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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