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강원동부 최돈왕 기자] 2017년부 오죽헌과 시립박물관은 1월 1일부터 동절기(11월~2월) 관람 및 입장시간을 기존 오전 8시~오후 5시 30분(입장마감 오후 5시)에서 오전 9시~오후 6시(입장마감 오후 5시)로 조정해 운영한다.
박물관 관람과 입장 시간을 1시간 늦게 오후 9시로 늦추어 조정 운영함으로써 충분한 개관준비시간을 확보할수 있고 경내 순찰 및 환경정비에 만전을 기할수 있다.
기존 전시관 (율곡기념관, 향토민속관, 시립박물관) 에 이어 율곡인성교육관 개관 (11월 28일)에 따라 입장마감시간에 입장한 관람객에게 충분한 관람시간을 제공하고자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강원동부 최돈왕 기자 wang973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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