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연기자 공승연이 21일 저녁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은 체육교사를 꿈꾸던 건강한 청년 '윤혁'이 어느날 희귀암 말기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품었던 또 하나의 꿈 '뚜르드프랑스' 3,500km 완주를 한국인 최초로 이뤄낸 49일간의 감동 실화를 담은 작품이다.
개봉예정일은 오는 2017년 1월.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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