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19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CGV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12월 21일 개봉을 앞둔 영화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사기를 계획하는 희대의 사기범 진현필(진회장/이병헌 분)을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진현필의 브레인 박장군(김우빈 분)이 벌이는 속고 속이는 추격극을 그린 작품이다.
범죄오락액션 영화 '마스터'에는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오달수, 진경 등이 출연하고, 영화 '감시자들'을 연출한 조의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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