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문서 위조 사기죄를 저지른 첼시 리는 지금 불가리아에서 미국 국적으로 ‘잘’ 뛰고 있다.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우리나라 사법당국과 미국 사법당국은 도대체 이 엄청난 사기극을 벌인 첼시 리를 왜 그냥 두고 있는가? 이 엄청난 사건에 왜 두 나라는 침묵하고 있는지...그런 선수를 데리고 왔던 박종천 전 감독은 지금 버젓이 TV에서 농구해설을 하고 있다. 뭐 이런 경우들이 다 있는가.
장성훈 기자 seantlc@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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