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훈 기자의 100자평] 박종천 전 감독과 첼시 리
[장성훈 기자의 100자평] 박종천 전 감독과 첼시 리
  • 장성훈 기자
  • 입력 2016-12-19 15:15
  • 승인 2016.12.19 15: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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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공문서 위조 사기죄를 저지른 첼시 리는 지금 불가리아에서 미국 국적으로 ’ 뛰고 있다아무런 죄책감도 없이우리나라 사법당국과 미국 사법당국은 도대체 이 엄청난 사기극을 벌인 첼시 리를 왜 그냥 두고 있는가이 엄청난 사건에 왜 두 나라는 침묵하고 있는지...그런 선수를 데리고 왔던 박종천 전 감독은 지금 버젓이 TV에서 농구해설을 하고 있다뭐 이런 경우들이 다 있는가

장성훈 기자 seantlc@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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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아줌마 2016-12-22 06:15:07 112.151.227.36
아무도 이런 기사에 관심이 없습니다.
기사 거리가 없다면 차라리 펜을 들지 마십시요.
몇개월 동안 같은 내용의 기사 식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