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세력 반기문 우산속으로…반기문 브래인들이 한 자리에

[일요서울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나라사랑국민총연합(글로벌평화포럼)모임' 발기인추진위원회회장 이선우(전새마을연수원장)은 오는 22일 12시 서울시 중구 퇴계로 115 (명동역 5번출구)르와지르 호텔 18층에서 창립총회에 앞서 발기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기인으로 참석예정 인사로는 신경식 헌정회회장, 이재환 헌정회사무총장, 정종택 전 환경부장관, 정태익(한국외교협회장.전 러시아대사), 안응모, 박태권 전충남지사를 비롯해 유한열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 이명수, 안상수, 홍문표 국회의원, 곽정현, 강승규, 이재환, 김용군, 박태권 전 국회의원. 정진태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조영호 예비역중장, 신윤표 전 한남대총창, 함기철 신한서대학총창, 정영채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이강선 성결대학교 전 부총장, 김영환 전 경무관, 그 외 전국 시군구 전현직 의회 의장 등 전국적으로 많은 유력인사가 대거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우 발기인추진위원회 회장은 "발기인으로 참석예정인 각계 지도층 인사들의 너무도 큰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주최측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발기인추진위원회 '상임의장'에 곽정현(전국회의원.전충청향우회총제)로 내정됐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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