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환 기자의 100자평] 친구가 준 공짜 주식은 '뇌물' 아니다?
[오두환 기자의 100자평] 친구가 준 공짜 주식은 '뇌물' 아니다?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6-12-14 00:22
  • 승인 2016.12.14 0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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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진경준 전 검사장이 김정주 NXC 대표에게 공짜로 받은 주식이 ‘뇌물’이 아니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기업가 친구 둔 검찰·정치인들 용돈 많이 받겠다. 가재는 게 편, 초록은 동색인가.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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