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홍지영 감독과 '주역들'
[IS포토]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홍지영 감독과 '주역들'
  • 송승진 기자
  • 승인 2016.12.13 04:25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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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12일 저녁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VIP 시사회에 참석한 홍지영 감독과 주요출연배우 김윤석-변요한-채서진-김성령-김호정-박혜수-안세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VIP 시사회에 참석한 홍지영 감독과 주요출연배우 김윤석-변요한-채서진-김성령-김호정-박혜수-안세하

오는 12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10개의 알약을 얻게 된 남자 수현(김윤석)이 30년 전의 자신과 만나 평생 후회하고 있던 과거의 한 사건을 바꾸려 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전세계 30개국 베스트셀러 1위 기욤 뮈소의 동명 소설을 홍지영 감독이 대한민국의 정서로 각색해 영화화 한 작품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는 김윤석, 변요한, 채서진, 김상호, 안세하, 박혜수 등이 출연한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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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호 2016-12-14 12:41:43 210.181.41.121
이세상에서 나에게 가족이란 돈과 명예와 권력 앞에서는 분명 왼수고 원수다. 내 삶에서의 불필요한 가치. 내 삶에서의 그 모든것을 최 악으로 만들어가는 단체.

김연호 2016-12-14 12:43:13 210.181.41.121
내 인생에서의 최악은 내 가족이고 내 부모들이였다.

김연호 2016-12-14 17:45:36 210.181.41.121
국세청 가족을 위하여 자진 납세 하라고 하는데 난 그렇게 못하겠다.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다. 공 사 구분이 명확한것. 공과 사 좀 구분하라는것.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은 어면히 다르다.

김연호 2016-12-14 17:47:32 210.181.41.121
전세계의 시하니스트 잉카루티 바이칼과 전세계유대인들은 전부 김성령 및으로 모여라. 그리고 공과 사는 확실하게 구분하고 매듭지으라는것.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다.

김연호 2016-12-14 17:50:24 210.181.41.121
이세상에 꽁짜란 없다. 경제도 경영도 운영도 복지도 다 돈이 들고 돈이 되고 돈으로 돈을 사는 세상이다. 공공글로적 관계 상황에서의 공공 글로 유지적 정당성과 정의적 판정론에 따라 실행적 행정적 권리를 묵한 취지에서의 국임과 국가의 위임을 바라지 말라. 이세상에 꽁짜는 없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