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모두 검사 출신
야당이 특검 후보로 검사출신인 조승식 변호사와 박영수 변호사를 추천했다.
조승식 변호사(64)는 제1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이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대검찰청 형사부 부장을 지낸 검사 출신 변호사다.
박영수 변호사(64)는 사법연수원 10기로 서울지방검찰청 북부지청 검사, 서울지방검찰청 강력부 부장검사, 대검찰청 중수부장,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을 지낸 '강력부' 검사 출신 변호사다.
유은영 기자 yoo561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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