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 권녕찬 기자] 29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를 지켜보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번 담화에서 “대통령직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권녕찬 기자 kwoness7738@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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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권녕찬 기자] 29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를 지켜보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번 담화에서 “대통령직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권녕찬 기자 kwoness7738@ilyoseoul.co.kr
여보셔~국민을 뭘로 보고 수작을 부립니까?
또 거짓말이라는 다 압니다.
하루빨리 끌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