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지효가 27일 저녁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서울 관광 활성화를 위해 펼쳐진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에는 트와이스(TWICE), AOA, 레드벨벳, EXID, 세븐틴, 티아라, 여자친구, 비투비(BTOB), 비에이피(B.A.P), 달샤벳, 더원, NCT127, 소나무, 앤씨아(NC.A), SF9, 펜타곤 등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