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사랑하는 김연아선수와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손연재를 처음알게됐는데 그래도그때는 귀여운데 체조도 잘하나보다고 생각,관심을 가지게되었지만 어느순간 실력에비해 일부 언론들의 부풀기식(금,은,동:엄청 획득한줄,알고보니 개인,종합,손연재발 뭐지?) 이런 억지 세뇌의 부작용을 소속사와선수는 실력으로 당당히보여주기보다 언론을통해 마치 대중을 질투(외모)로 인한 악플, 몰지각, 오크취급으로 대처, 자신은 피해자라 자처해오지 않았나! 문체부김종 이후 3년동안의 수상은 당연한것이다!ㅋ~ 지금의 청와대 이정현과 같은모습으로 오버랩되는건 나뿐인가
믿음과 안전으로 사장님
대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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