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속 이정현의 뚝심과 진심
사면초가 속 이정현의 뚝심과 진심
  • 고재구 회장
  • 입력 2016-11-25 21:02
  • 승인 2016.11.25 21:02
  • 호수 1178
  • 7면
  • 댓글 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무기 2016-11-29 11:01:25 61.38.92.93
작금의 국내 정치판 돌아가는 꼴이 한심하다 못해 구역질 날 정도다. 대통령이 잘못을 저질렀다 해서 사퇴하라...하야하라...그런데 더 한심하고 구역질 나는 건, 이러한 기회를 이용해 때는 이때다 하고 국민을 선동 여론을 등에 업고 정권을 잡기 위해 혈안이 돼 있는(?)들...또 그들과 동조 표리부동한 행동을 하고 있는 여권의 일부(?)들...당신들을 어떻게 정치인이라 부르겠는가? 정신들 차리거라...그런면에서 보면 자기정치를 포기하면서 까지 대통령을 보호하겠다고 고군 분투하고 있는 이정현 대표는 정말 이시대의 보기드믄 정치인이다.

박민성 2016-11-28 00:37:11 117.111.3.71
다시 봤습니다 이정현 대표님
청렴 결백한 사람이고 뚝심있는
사람인 줄은 알았지만 이번에야말로
당신의 진가를 볼 수 있었군요
같은 남자로서 멋지십니다.

김우석 2016-11-28 00:33:31 117.111.3.71
정체성도 주관도 없이 마치 그래야만
젊음의 영웅인양 나와보는 초중고 대학생들이
대부분...
촛불은 이럴 때 드는 것이 아닙니다

김성호 2016-11-28 00:27:48 117.111.3.71
동감입니다

김순철 2016-11-28 00:25:43 117.111.3.71
두고 보세요
누가 범죄자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