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멜론뮤직어워드] 블랙핑크 '논란의 신인상' 주인공들
[IS포토|멜론뮤직어워드] 블랙핑크 '논란의 신인상' 주인공들
  • 송승진 기자
  • 승인 2016.11.20 05:36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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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약국) 2016-11-20 12:34:19 211.243.107.111
정치때 묻은 더러운 신인상 이미 자신들이 받을 줄 알앗던지 반전의 호명 뒤에도 뻔뻔한 표정이더군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부끄러운 줄 조차 모르다니. 신인상이 어떤 누군가에겐 얼마나 큰 의미일지 저들이 생각해본적이나 잇을까요. 그저 소속사 그저 돈 소속사 돈 소속사 돈 지겹네요 지겨워

ㅇㅇ 2016-11-20 12:29:01 125.176.230.164
이거이거.. 상은 공정하게 줘야되는건데요.

주작어워드 2016-11-20 14:00:12 1.250.30.116
아이오아이가 블핑보다 스밍,다운,투표 압도적으로높다 근데 신인상은 블핑 순실이사건이후로 제일어이없는사건임

2016-11-20 11:00:51 211.176.152.139
하 진짜 yg,멜론둘다 개실망 블핑만 안티가 1만명이 넘어가고 있고 멜론과yg는 이미지가 바닥이 되었고 판단미스 멜론이다 yg랑 무슨 계약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공정하게 하자

연예계 2016-11-20 13:54:23 124.63.29.24
열심히 해도 상이 빗겨나가는 이꼴이 참으로 우습구나 유착의 정도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나 우리나라 구석구석 잠식되어있는 벌레무리만보면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