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의원 부인 "태반주사 구해달라" 뼈있는 농담
조응천 의원 부인 "태반주사 구해달라" 뼈있는 농담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6-11-18 19:57
  • 승인 2016.11.18 19:57
  •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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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댓글러 2016-11-19 18:49:41 124.51.62.50
친구같은 부부사이 애정이 보기 조으네요

기레기 2016-11-19 05:31:21 222.109.80.30
"일요서울 정대웅기자, 악의적인 명예훼손 기사제목 전문기자로 악명 높아" 이런 기사제목 어때요.

기러기 2016-11-19 00:54:00 182.221.75.56
사적인 내용은 프라이버시를 지켜주세요.
기자양반.

흥칫뿡 2016-11-19 06:35:43 175.209.41.24
딱봐도 장난이구만! 이런걸 기사라고 쓰는 기자..애쓴다 ㅋ

ㅋㅋㅋㅋ 2016-11-19 09:14:32 116.33.115.154
ㅋㅋㅋㅋ귀여우시네.. 근데 제목이 왜 이따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