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의원 부인 "태반주사 구해달라" 뼈있는 농담
조응천 의원 부인 "태반주사 구해달라" 뼈있는 농담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6-11-18 19:57
  • 승인 2016.11.18 19:57
  •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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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최순실 특검법'이 통과된 가운데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인과 문자 대화를 하고 있다. 조 의원의 부인이 차움 병원에서 '태반주사, 비욘세주사를 구해달라'고 말하자 조 의원은 '차삐리고 싶네'라고 화답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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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ukffgj 2016-11-22 22:24:24 223.53.172.75
기욤기욤적절한표현ㅋㅋㅋ우리도 비타민주사맞고 집회가야것다ㅋㅋㅋ기자씨 이런걸찍을시간에 딴걸해

세금갈취알바아웃 2016-11-21 00:38:11 122.46.141.72
알바ㅅㅋ들아 야동보는 개누리나리들에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k 2016-11-20 23:32:35 1.177.212.127
문재인 조심해야한다 배신한자는 반드시배신한다 뒤통수 맞는다 조심

2016-11-20 14:03:03 223.33.178.166
맞춤법이나 다시배워라

big hand 2016-11-20 09:32:48 49.175.195.236
술집여자 욕하지 말자. 그 사람들 니가 모시는 짐승들보다는 훨씬 열심히 살고 스트레스많이 받는 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