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요출연자 이재윤-이성경-남주혁-경수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역도선수 김복주(이성경)에게 폭풍처럼 다가온 첫사랑을 감성충만하게 담아낼 작품이다.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에게 서툰 첫 사랑의 두근거림을 전해줄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는 이성경, 남주혁, 경수진, 이재윤, 유다인, 안길강, 최무성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오늘 11월 16일 밤 10시.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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